쪼매니 룸메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눈에만 작은 룸메 우리엄마를 뺏어간 배신자 ㅋㅋㅋㅋ 귀염둥이 내 작은 귀염둥이를 소개하고싶다 (사실 내가 의지하는 멍무씨) 바로바로..... 내 사랑 ㅋㅋㅋㅋㅋ 김제 보호소에서 2018년에 임시보호로 만나게 된 멍무이다. 첫 눈에 반하게 되어서 아지의 룸메이트로 전격 스카우트했다. 일단 한번 같이 지내보자 했는데. 애가 너무 똘망똘망하고 스마트해서 눈물을 머금은 입양아닌 입양을 했는데..... 아지는 엄마아빠의 막내아들이 되어버렸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.... 잠도 엄마랑 잔다......흑 대신 저 쪼매난 녀석은 내 옆을 지키고있다. 상당히 짝사랑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지만(내가 짝사랑함) 내가 많이 의지하는 멍무.(이상하게 사람이 개한테 의지함 ) 내 그림에도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 요 아이. 앞으로도 잘 부탁하구 아프지마마 원래 이름이 깜비가 아닌데, 어릴때 키우던.. 이전 1 다음